마음이 그랬다.

소우소우 작성일 07.04.09 1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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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갈구하며 쫒아가는

어설픔에 못이겨

가슴한쪽 시리는

고통또한 즐기며,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혈압수치에


수치심을 느꼈다.




마음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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