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이번에 글올리는건 첨이내여 참 8년의 세월이 라는게 ㅋㅋㅋㅋ
재가 초등학교 4학년때 왔는대 벌써 지금 대학교 갈 나이내여
8년동안 많은 고생하며 공부는 재 타입이 아니라 거이 놀고 먹었지만 그래두 후회 없는 인생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들이 부족하고 더 나아저야하지만....
미국맨첨와서 고생많이했습니다 우선은 티비 에서 보변 다 개인집에다 뒷뜰이 다 잔디에다 깔리고 바베큐 파티 그런 상상을 햇저 근대 이개 몬가 재가 온것은 미국에서도 제일 번화거리인 뉴욕시티 입니다. 있는건 다 아파트 거이 말하자면 상류층들은 거이 시골이나 아예 도시에 있고 보면 거이 중간 분들이 많이 삽니다 그래서인이 개인집은 보기 힘들군여
참 말이 안통해서 미국에들한테 놀림도 당하고 왕따는 당하지 않았지만 그래두 영어 못한다고 스트레스 많이싸엿습니다
어느정도 영어가 되니까 벌써 중학교 드라고여 중학교때는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학교도 안가고 나쁜짓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깜빵 갈짓은 안헀저 다행이 저 근처에는 깜빵가는 친구분들도 있고 마약은 기본 총소지 까지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개 미국이니 모
할튼 8년만에 한국간다니 너무 설래이고 기대 됩니다. 8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개 바꿧을까 우리집 우리동내 친척들 음....
짱공유 형님 느님들 한국말이 재가 많이 서툴릅니다 그래두 이글읽어 주신다면 저는 정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가 압니까 길지나가다가 볼지....
아참 재가 있을쪽이 개봉동 쪽이랑 장이동인가? 그리고 여수쪽에도 있고 만약 보신다면 텔레파시로 인사라도 한번 해주새여 그럼 이 재미없지만 전 열심히 쓴글이니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복많이 받으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