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고대 그리스 시대의 페르시아 국왕인 고르디우스는
매우 복잡한 방법의 매듭으로 신전 기둥에
전차를 묶어 놓았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이 매듭을 풀고자 고심했지만
모두들 실패한 가운데 기원전 334년 군대를 이끌고
알렉산더가 소아시아를 찾았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지혜롭고 대담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