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간다.
지금 죽을 만큼 힘든 내 모습이
내일이 되면 과거 뿐이라는 것.
이 팍팍한 세상에 지쳐 때론 숨죽여 울지만
나만에 방법으로 극복해 살아가는 것.
내 마음도 모르고 무심히 지나가는 시간
잡지못해 즐기는게 최선이라는 것.
그리고,
한없이 나약하기만한
나를 이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