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눈물은 '바람'의 언어다.
- 밥 소르기의《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중에서 -
* 우리가 우는 이유가 어찌 겨우 두 가지에 그치겠습니까. 슬픔에 울고, 기쁨에 울고, 감동에 울고... 용서, 화해, 감사의 눈물은 더 뜨겁습니다. 눈물에도 질(質)과 격(格)이 있습니다. 아무 때나 눈물을 쏟아내지 마십시오. 쏟아야 할 때만 쏟으십시오.
- 내일은 제주 강연, 12일(일)은 무학교회 제4강 -
제4강(12일) 제목은 '꿈은 이루어진다'입니다. '가슴이 뛰는' 한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4강 강연 때도 저의 저서 <꿈너머꿈>100권과 '한국 청년에게 고함' 제2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강연 후엔 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제주 강연> * 제주글로벌 아카데미 일시 : 7월10일(금) 오후2시 장소 :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문의 : 070)7500-9500(내선 108번 정용달팀장)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일시 : 7월10일(금) 오후4시30분 장소 : 제주 한화리조트 문의 : 064)760-7533(김경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