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재물이라는 것도 진정한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재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그에게는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이다.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 재물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재물이 사람을 따르도록 해야지 사람이 재물을 따라다니면 재물의 종이 되고 맙니다. 자기가 노력하여 얻은 재물이지만 그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 때 그의 삶은 한층 더 풍요로워지고 그 재물도 더욱 빛이 납니다.
- '꿈너머꿈 노트' 베스트셀러 1위 - (교보문고 인터넷 주간집계)
지난주 선보였던 '꿈너머꿈 노트'가 이번 주 '인터넷 교보문고 주간집계 1위'에 올랐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이 관심가져 주시고 호응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 '꿈너머꿈 노트'의 '특별 할인 행사'는 이번 주 28일(금) 마감됩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꿈'이 필요한 젊은 청소년들이 이 노트를 통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꿈너머꿈'을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