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속상한 전화 한통화를 받았네요.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0.11.30 1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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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 수 없고

 

화내고 싶지만 화낼 수 없는..

 

 

저는 혼자서 울분을 삭히고 참고 견뎌내는 스타일 이기때문에

 

점심시간에

 

엎어져서

 

생각 좀 할려고요

 

모두들

 

좋은 점심시간 보내시고요

 

 단골 손님이 되어버리신

 

킹오브개구리님에게

 

제 남은  열정과 사랑을.....

129108494348479.jpg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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