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 수 없고
화내고 싶지만 화낼 수 없는..
저는 혼자서 울분을 삭히고 참고 견뎌내는 스타일 이기때문에
점심시간에
엎어져서
생각 좀 할려고요
모두들
좋은 점심시간 보내시고요
단골 손님이 되어버리신
킹오브개구리님에게
제 남은 열정과 사랑을.....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