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혹은 받거나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스케일이 되거나
거짓말이 만들어낸 가상의 상황에 대한 집착이 점점 망상으로 거듭나거나
거짓말.. 거짓말.. 말말말..
거짓말이는 정말 말에 있어서 최고봉으로 위험하면서 두려운 존재가 아닐까 생각하는 얼륙말이예열..
저 얼륙말이도 거짓말 때문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서
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까? 라는 질문에서 거짓말에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 찾아봤는데열..
첫째, 죄가 없는 거짓말로 원만한 인관관계를 위한 거짓말이나 농담.
(예:자기 자식 자랑을 하는 부모에게 "아이가 참 이쁘네요."라고 하는것)
둘째, 방어적인 거짓말로 이것은 가장 흔한 형태의 거짓말.
(예:늦잠을 자서 늦었는데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하는것)
세째,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거짓말로 허풍을 떨거나 허세를 부리는 등의 거짓말.
(예:연인이 없으면서도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애인이 있다고 하는것)
네째,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거짓말.
(예:영업사원들이 제품 판매를 위해 사용하는 거짓말 같은것)
이렇게 찾아지네열.
그렇다면 거짓말을 안하곤 살 수 없을까열?
솔직해지고 싶어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혹은 아예 침묵으로 일괄하는 태도를 취하려 하지만
그것이 더욱 큰 오해를 불러와 큰 아픔을 만드네열..
정말 인간세계는 알아갈려면 한참 남은 것 같아요.
도망가 도망가
텨텨텨 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