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년의 이름은 조르단
중학교 도덕책에도 실린 이야기라 들었습니다만....
조르단 친구들이 저 사건 이후로 크게 대성한 친구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현재도 유명한 럭비선수 스티븐 스토닉이랑
수영선수 닉 프론트월 같은 사람들가장 영향력있는 사람 100순위안에 유일하게 들었던 다수구요.조르단은 위암말기에서 친구들덕분에
깨끗하게 쾌유해서 현재 예일대 졸업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