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어느 일본인이 타이타닉의 침몰속에서 살아남아서 일본으로 돌아왓다.
그리고 언론들은 이렇게 제목을 짓고 내 보냇다. "타이타닉, 대참사속에서 일본인만 생존"
그러자 일본사람들은 이것은 조국의 수치다라면서 이 사람을 까데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 사람은 "남는 자리가 있으니 타시오 해서 탄것 뿐이지 내가 살려고 이기주의로 온것이 아니다" 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구라까지 말라면서 더욱더 압박했고 결국 이 일본인은 자살하였다.
이 일본인의 후손은 진상규명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정부와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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