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인간의 영혼을 이루는 요소 중 가장 고귀하다 할 만한 부분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험과 실패와 기회를 경험하기 전에는 정말 그런지 알 수 없다. 때로 용기라는 것은 엄청난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기가 한 맹세나 원칙대로 사는 것일 수도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 용기에 대한 또 다른 해석입니다. 가장 고귀한 영혼만이 가질 수 있으니까요. 보통 때는 모르다가도 위험할 때, 실패했을 때 비로소 빛이 나는 것이 용기이기도 합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희생을 감수할 수 있으며, 그 속에서 더 큰 용기를 발견합니다. 용기도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