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면
그토록 거대해 보였던 장애가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어릴 때는 높아만 보이던 장애물을
나이를 먹으면
쉽게 넘을 수 있는 것처럼.
- 김현주 (새벽편지 가족) -
감당하기 벅찬 일도
누구에게는 그저 어려운 일
누구에게는 그냥 웃을 일
-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웃을 일 -
중에서
그야말로 '넘버원'이 됐습니다.
지난 번에 "다음엔 1등해요"라고 말씀드렸는데,
일주일만에 새벽편지를 아껴주시는
가족님들 덕분에 정말 1등까지 했네요.
가족님의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겸손한 새벽편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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