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어린왕자를 읽으며 전에 느꼈던 감동을 되새긴다.
하늘을 나는게 꿈이었던 생텍쥐페리..
마지막 비행전 그가 남긴 한줄의 메모
그가 남기고간 메모에서 그 꿈의 크기를 알 수 있었다.
"추락한다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으리라"
그후 다시 돌아오지 못한 생텍쥐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