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그대로 믿어라
12살 때 부모를 따라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힘들게 전보 배달원을 하며 살았다.
그날도 땀을 흘리며 전보를 배달하는데,
전보를 받은 사람이 소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이렇게 말했다.
"총명하게 잘 생겼구나.
지금이야 몇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인물이 될거야!"
그대로 믿은 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비젼과 확신이 생겼다.
- 김진혁 (저술가/컨설턴트) -
이 소년은 후에 자본가로 성공했고,
교육과 사회복지에 헌신했다.
강철 왕 카네기 이야기다.
한 마디 칭찬의 위력!
수천만에 영향력을 끼칩니다.
- 칭찬은 똥개도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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