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 7개월 깡쥐아빠입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보육원에 도시락 정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마음은 있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딸래미가 태어나고 나니 이제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미흡하지만 한 달에 두 번 보육원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후원하면서 유튜브도 개설했습니다.
제 조그만 움직임이 나중에는 큰 파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같이 키워야 할 아이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짱공형님들이 좀 도와 주세요
그냥 구독 한 번 눌러주시면 그걸로 됩니다.
짱공형님들 응원에 배신하는 일 없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