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가 오는 길 안동 하회마을을 태어나서 처음가봤네요.
주변에서 부용대 주소도 주셔서 가봤는데 감탄했습니다.
일몰때는 소원 좀 빌다 눈물도 나더라구요.
둘째가 태어날때부터 희귀병인데...
암튼 다음에 둘째가 나으면 다시 와보려구요.
하회마을에는 알씨카되는지 안내소 여쭤보니 이런 문의 처음이라며 괜찮다해주시네요.
제 취미가 알씨카이다보니 궁금했거든요.
암튼 출장 돌아오면서 흐뭇하게 왔네요.
부용대는 다음에 편집해서 올려 볼게요.
하회마을 드라이브하듯 알씨카 굴린영상 올려 봅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