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구매한 책들을 거진 다 읽어서 추가 구매 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 이불 속에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원본 초한지 세트
소싯적에 읽었던 기억이 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이문열의 ‘초한지’가 유명하지만 그것은 소설이였고, 원본을 정식 번역한 작품이여서 기대가 큰 책입니다. 구매자 리뷰에서 좋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2, 아큐정전 루쉰의 소설
문화혁명 속에서도 살아아 남은 문학작품, 마오가 사랑한 작가 루쉰의 아큐정전입니다. 중국인을 이야기 할 때 아큐정전의 아큐를 가장 중국인 다운 모습이라고 이야기 하고는 합니다.
3. 화성의 타임슬립
k. 딕의 소설은 너무나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나머지 작품들도 읽어 나가려고 합니다.
4.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일당백에서 음식문화의 수수께끼만 소개 되어졌지만 총 3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는 일시 품절상태여서 판매자를 통해 구입 하다 보니 배송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5. 식인문화의 수수께끼
6. 문화의 수수께끼
7. 커피 세계사+한국 가배사
저는 커피 애호가 압니다. 하루에도 보통 3잔 이상씩 마십니다. 한국의 고종 또한 커피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 한국사에 대한 호기심입니다.
8.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램지 위안부 발언 논란때, 적극적으로 반박해주신 교수님입니다. 책이 매력적이어서 구매한 것이 아닌 응원 차원에서 구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