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별로 다양하게 구입 해 보았습니다.중국의 정치 체계, 미국의 패권 그리고 먹이, 미국과 중국의 전쟁, 철학과 심리학 참고서 와 문학 작품들 입니다. 

1. 1. 중국의 통치 체제 세트 

 중국은 망할 것이다. 중국의 경제 성장은 멈출 것이다. 중국은 천안문 사태 같은 민중 봉기가 일어날 것이다. 중국이 망한다는 이야기는 몇 십년 전부터 쭉 나왔던 이야기지만 현재 중국은 세계 패권 국가가 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잘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중국을 재대로 알지 못하고 편견에 싸인 비판만을 하고 있습니다. 3proTV에서 조영남 교수의 중국 강의를 보면서 중국을 너무 모르고 치우친 판단을 해 왔다는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2. 예정된 전쟁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과연 미국과 중국은 예정된 전쟁을 하게 될 것인가? 그럼 한반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김지윤의 지식PLAY에서 소개된 책입니다. 

3. 뉴 맵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

 이전 [황금의 샘]저자가 미국의 패권을 유지 할 수 있는 에너지원 쉐일 오일들 토대로 지정학의 변화를 이야기 합니다.

4. 세계 철학 필독서 50 플라톤부터 마이클 샌델까지 2500년 철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여러 철학 명저들을 읽고 싶은데, 시간적 제약과 무턱대고 아무거나 읽기 두려워서 일단 전체적인 요약 파악 후 개별 구입 하기 위해 지침서를 읽어 보려 합니다.. 

5. 세계 심리학 필독서 30 프로이트부터 스키너까지 심리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심리학 쪽도 관심이 있어서 입문서 겸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일본은 자신의 이론이나 전문 서적을 내놓기 보단 이런 정리 관련 서적들을 참 많이 출간하는 것 같습니다.

6.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이동진 평론가가 극찬을 하기에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7.악령 1~3 세트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입니다.

8. 스캐너 다클리

 딕의 소설은 저의 상상력을 자극해 합니다. 현재 딕의 전집을 수집중에 있습니다.

9. 작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