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님들
비오고 날씨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들 챙기세요~~~
오늘은 관리자의 갑질에
차근차근 준비해서 할말을 한 요양보호사님의 사연입니다.
개인적으로 속이 후련하더군요
아 … 그리고 짱공님 덕분에 구독자분이1300명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영상제작에 도움주는 사연을 보내주신분들껜
캐리커쳐 초상화액자를 보내드립니다 ~
yum78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