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고 취직하여 월급 230만원.. 평범하게 살아가는 50대초반 여성분 사연

밤호랭이 작성일 24.10.10 1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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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 계신

 

50대 초반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뭔가 초연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구독자가 1200명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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