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가단하게 예기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이 피곤하거나 정식적 압박..입시.취업,스트레스 등등이 쌓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위를 잘 눌립니다. 물론 몸과 정신이 허약한 사람은 더 잘 눌립니다. 왜냐?
사람이 잠을 자다가 위와같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을때 가끔 몸(신체)보다 정신이 먼저 깨어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뇌(머리)는 외부에대한 보호본능 때문에 몸을 깨우기 위해 자극을 줍니다. 그 자극은 바로 공포심입니다. 그래서 뇌는 기억속에 있던 무서운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환각과 환청을 보여주어 공포심을 유발해 몸을 깨울려고 합니다...그렇게 우리는 뇌가 보여주는 공포심으로 인해 빨리 몸을 깨우기 위해 애를 쓰게 되며 이과정에서 우리는 가위라는 것을 눌리게 됩니다.
알고 보면 항상가위를 눌리게 되면 헛것과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과 몸이 움직여 지지 않는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에서이죠.
그러니 가위눌림이 꼭 귀신의 소행으로는 볼수 없는거죠.^^;..가위눌림 너무 무서워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