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글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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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특히 중국놈들,이놈들은 밀레니엄 베이비 열풍에 자식을 많이 나았죠.그덕에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분명히 먹이 사슬을 망가트리는 현상입니다.한가지 종이 번성하면 그 종의 먹이는 멸종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봅시다.토끼가 60억이라면,토끼풀이 남아 날까요?게다가 인간은 잡식성이죠.못먹는게 없기에 지금까지 잘 살아왔죠.그렇기에 불가피하게 15억정도는 죽어도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물론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그러나 먼 훗날,석유,물 외에 천연자원 심지어 살 땅까지 부족해 진다면,인류는 전쟁으로 자멸할 것입니다.물론 우주로 이주하거나 해저 도시를 만들면 될 겁니다.그러나 인류가 그만한 기술을 아직 발명하지 못했다면,어떡할까요?다른 방법도 있겠죠.출산을 조금 줄이면 그나마 인구 조절이 가능하겠죠.그러나 본능적으로 성욕이 다른 동물에 비해 강한 인간(동물들은 발정기가 있어 그때에만 짝짓기를 하죠.인간은 그렇지 않죠.)에게 그게 가능할까요?그것도 전세계적으로 말입니다.대체자원을 개발하면 되겠죠.이런의견도 있을겁니다.태양열의 경우 밤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낮이 밤보다 전기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통계가 나와있습니다.)원자력발전 나쁘지 않습니다.그러나 처리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환경에 무해하게 처리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현재 한국만해도 수년뒤엔 핵폐기물저장소에 핵폐기물이 포화상태가 된다고 합니다.결국 매립을 하거나,처리시설을 만들어야 합니다.그러나 처리시설 하나를 만드는데에는 5~6년이 걸린답니다.화력발전,발전과정에서 대기오염을 일으킵니다.수력발전,물이 부족해져서 불가능해질 것입니다.(현재 초원지대역시 건조해서져 사막으로 변하는곳이 많다고 합니다.)대체자원의 개발도 별 진전이 없다고 합니다.결국 위에서 설명한 돌파구가 먹히지 않으면,마지막으로 인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학살을 자행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