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음...거실에서 혼자 자고있었는데요.저는 가위눌림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어서
어느때와 다름없이 가위눌렸구나 하는 생각을 잠재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 연속 3번 정도 눌리더니 다시 누웠습니다. 근데 갑자기 현관에서 화장실쪽으로
어떤 여자의 발이 지나 갔습니다. 그때는 안무서운데 잠깐 깨었는데 순간 뇌리를 확스쳤는데
섬뜩 한 느낌이 들더군요..
또 한번은 방에서 혼자 낮잠을 자고있엇는데 갑자기 가위눌른 상태에서 누군가 가 문을 열었습니다 무서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