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삶을 축복이라 보는게 사람인데.. 어떨까요? 혹시 신이 내린 저주가 죽음이 아닌 삶이라면??? 생각해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요?? 죽음이 단지 고통스럽다고 해서 나쁜지 안 나쁜 지는 알수 없지 않습니까? 세계 곳곳의 얘기를 들어봐도. 삶이 축복이고 죽음이 저주인듯합니다. 편견이 아닐가요.. 이렇게 생각하면?? 삶이 저주다.. 왜냐 죽을때 고통 받으니까 사는 동안에 돈에 좌절하고 권력에 좌절하고 이리저리 집혀살고. 고위 관직이나 돈 있는 놈들은 그 부귀와 영화를 지킬려고 고통받고.. 나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꼭 삶이 축복일까요?? 죽음이 뭔지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 죽으면 끝이니까요. 저는 이 꼭 죽음을 듣고 싶습니다. 신의 저주인지 축보긴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