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순간이동, 투명인간등.. 사람들은 언젠가는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이론적,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이것은 비행기나 로켓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다.
일단 순간이동부터 알아보자.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물체는 원자와분자(이하원자)로 이루워져 있다.
이 원자가 각게 하나하나로 분리되어야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또 물체를 원자의상태로 되돌리는것은 언젠간 가능한 일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허나, 인간이 원자가 될경우 그 원자를 컨트롤할수 없다.
이유인즉 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뇌가 없어진다면 뇌가없어진 후의 일은
할수가 없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만화영화나 SF영화로 대표적인 화성침공이란
작품을 알고있다. 거기서 외계인들이 총을쏘면 인간이 소멸하는걸 볼수있다.
그런 이치이다. 이번엔 투명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자.
투명인간이라하면 투명한 사람이란걸 뜻한다. 그러나 이도 불가능하다.
어느 한물체가 보이지 않으려면 원자끼리의 간격이 굉장이 멀어야 한다.
대표적인 물질로 유리가 있다. 헌데 인간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가 넓게 간격이
퍼지면 인간은 심장이 멈추고 따라서 피의 공급도 중단되어 버린다.
겨우겨우 심장의고동을 제어한다해도 한발작만 걸으면 인간의 몸은
유리처럼 산산히 부셔지고 말것이다.
또 가장큰 이유는 눈은 절대 투명해 질수 없다는 것이다.
눈은 앞을보는 것으로써 신경이 모두 뇌로 전달되는데 눈이 투명해 진다면
앞을 볼수 없게 될것이다.
이들 가운데 성공할수 있는건 타임머신.
현재도 과거는 아니지만 미래로 가는건 가능하다고 한다.
우주선을 타고 외우주에서 1년간 지내면 지구에선 70년이 흐른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외우주로 나갈려면 현재의 로켓을타고 1억 3000만년을 가야한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이다.
아, 한가지 덧붙이는 말이지만 우주는 완벽한 無의 공간이 아니다.
우리가 진공이라고 알고있는 우주엔 극소량의 소수, 헬륨 그외 기타여러가지가
썩여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근 산소는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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