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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학자들이 신을 믿게 되는가?
뉴톤, 페러웨이, 맥스웰, 아인슈타인 등 무수한 과거의 과학자들이 신을 믿었다.
그리고 현재 살아 있는 많은 수의 유명한 과학자들이 신을 믿는다.
일반인 보다 더 많은 비율의 과학자가 신을 믿는다.
왜 이렇게 신을 믿게 되는가?
그것은 과학 자체가 신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보통 세상에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은 세상의 진리를 찾기 위해 과학을 시작한다.
하지만 연구의 연구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은 결국 신이 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신을 부정하기 위해 시작한 연구가 그 정점에 이르러서는 신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정점에 맞다뜨리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현재 세상은
1/10000000000000000000... 의 가능성에 의해서 존재하고 있다.
이것을 우연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의지에 의한 것으로 볼 것인가?
세상의 존재 가능성을 우연으로 본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또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무신론자가 생각하는 결국 세상은 수많은 우연의 우연이 뭉쳐서 기적이 일어나서 현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신론자가 생각하는 세상은 하나의 신적인 존재가 원자에서 우주까지 세밀하게 설계했고 운행중임을 믿는 것이다.
과학자의 입장에서 그 가능성의 수를 봤을 때 신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여기에 있다.
과학은 인과율에서 시작됬고 과학자는 인과율을 믿기 때문이다.
신이 없다면 세상은 너무 터무니없기 때문이다.
ps) 다양한 현대과학자가 신을 증거하는 예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mmst://vod.onnuritv.com/vod13/henry_doc/henry_doc_01_200.asf
본 프로그램은 2004년 2월 13일 서울대학교에서 가진
..헨리 쉐퍼 박사 방한기념 강연회 내용입니다.
온누리 교회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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