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제가 옛날에 같은 동네 사는 가족분들하고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는 한 초딩 5~6학년,,? 저의 아버지의 차는 레간자였죠--(소리없이 강하다눈 ) 하여튼 시골밤길을 달리고 잇는 중이였습니다 시간은 한 `12시 정도 엿죠 저랑 제친구랑 친구넘 동생이랑 차뒤에서 타서 서로 애기하고 잇는데 제가 애기하다가 머리를 돌려서 앞을 쳐다봤습니다 근데 순간적으로 검은색 옷을 입고 긴머리에 흰눈동자 여성이 절 쳐다보면서 차 바로 앞에서서 웃고 잇었어요,,, 그때 진짜로 발에서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더라구요 몸도 못움직이고요,,, 다시 자세히 보니간,,,레간자 앞에,,,메모지 엿다눈 -- 아래분님도 귀신을 나무랑 착각하셨다는데,,저도 그런건지,,--... 아무튼,,,좀 기분 더러운 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