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너무 졸려서 방으로 드가서 잤다..
자구 있는데 누가 자꾸 건든다..
그래서 눈을 떴는데 누군가가 옆에서서 쳐다보고 있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게따 ..희미하게 보였다..
내가 무슨 말인가 하는거 같은데 잘 안들린다..
일어날려고 해봐도 몸이 말을 안듣는다..뒤에서 잡아땡기는 것 같았다..
잠시 후 깨어났다 식은땀이 면티에 식은땀이 범벅이었다..
휴,,다시 자기가 무섭다..
아마 그때 본 것은 자기 자신의 영혼이 아니었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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