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북파한간첩이2대에걸쳐작업을하고북측권력자가된다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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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조종해서
경수로 및 미국밀 수입등에 대한 대책도 일부러세우지않고 그사이에 전화세올리자는 간부말을 오케이 시킨다.
남한 병력들 쳐들어올리없다며 북측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무기들 다치워도된다고 모든사람들을 현혹시킨다. 남한이 핵개발하는것은 남한이 우릴 공격하거나 다른나라에 팔려는게 아니라고 설득한다.
자기부하들로하여금 노동신문으로 언론을 조종하게한다.
중국군도 동맹안해도 우린 안전하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소홀히하게한다.
이렇게 북한전체를 무기무장해제 정신무장해제시키고 남한에 연락해서 날로먹는다.
섬찟하지요?
이런소설나오면 한번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