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나도 그냥 여기저기서 주서들은 얘기 가지고 쫌 아는척 하는거니깐 뭐라 그러지마.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고 생각하는건
참 병신같은 생각인것 같지 않아?
어차피 죽을꺼면 지금일이나 잘할것이지 죽어서 어디갈지 그거 생각하면
누가 떡을주나 밥을주나... 누가 노벨상이라도 주디?
본론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면
사람이 생각하는 동물이기에(물론 다른동물들도 생각하지만 인간은 논리적으로)
더 살려는 욕망과 두려움으로 종교나 사후세계를 생각하는것 같아.
원래 두려움이 있어서 의지하고 싶은게 사람이라 종교를 쉽게 믿게 되지... 왜..그런거 있잖아 (날 믿으면 뭐....어쩌구 저쩌구 구원을 씨발..) (모든것은 부처가 정해주신다드니... 개 염병) [이 글을 쓰는 나는 종교를 안믿어 아템 강화할때만 하느님 어머님 아버님 형님 누님 하거든] 결론 적으로 쓸데없는 생각 말라 이거야..... 나도 가끔 이 게시판 뭐좀 올라왔나 하고 가끔 들려보는데 너무 이거에 집착하는 이가 몇몇 있어서 이글 써본다. 정신차리고 지금 주어진 일에만 충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