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타나있는 등급은 기본적인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공무원등급`이며

기본적으로 알다시피

(대통령이나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회의원 장관 차관 대법관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검찰총장등은
일반적으로 말하여지는 직업공무원이 아니며. 따라서 급수도 없다라는 사실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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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직공무원
- 기술·연구·일반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 계급구분 : 일반직(1∼9급), 연구직(연구관, 연구사), 지도직(지도관, 지도사)

□ 외무공무원
- 외교통상·외무행정·외교정보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 계급구분 : 외교통상직, 외무행정직, 외교정보관리직

□ 기능직공무원
- 기능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 계급구분 : 기능1∼10급

□ 별정직공무원
- 비서관·비상계획담당·통계조사요원·기타 일반직계급에 상당하는 보수를 받는 공무원 등

□ 계약직공무원
- 국가와 채용계약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동안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자,
   기술자 및 특수분야의 전문가

    9급 - 서기보
8급 - 서기
7급 - 주사보
6급 - 주사 : 지방자치단체(구청)의 계장급
5급 - 사무관 : 중앙행정관서의 담당관, 동사무소의 동장(지방공무원으로 지방행정 사무관), 구청(군청)의 과장급
4급 - 서기관 : 중앙행정관서의 계장, 팀장급, 지방자치단체(도청, 광역시청)의 과장급

3급 - 부이사관 : 중앙행정관서의 과장급, 지방자치단체(도청, 광역시청)의 국장급

2급 - 이사관 : 중앙행정관서의 국장급
1급 - 관리관 : 중앙행정관서의 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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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공개 공무원급이다.

그러나 '21세기 세계 유명 과학자 2천인'에 등재된 삼육대 화학과 고원배 교수는

"2005년 8월 중순쯤. 강원도평창으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내서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검은

 승용차 2대가 자신의 펜션건물 입구에서 멈추더니 검은 정장을 입은 장정 7명이 내려

 국가에 대한 극비 사항일이라며 다짜고짜 가족들을 뒤로한체 차에 탑승시켰다"라고 증언했다.

 고원배 교수는 짙은 선텐처리된 승용차에서 눈가리개를 쓰고 2시간정도 가는동안

 그가 묻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의아해 했지만

 그 중 한 사람이, '직접 도착해 보면 알겠지만 당신이 알고있는 공무담당자 1급부터 9급까지 외에

 국가에서 지정한 비공식 관리급인 '3보정인 영이관(營異書) 2보정 부정본(副正本) 1보정인 정본(正本)`등이 있는데,

 당신은 우리가 안내하는 곳으로 가서 묻는 대답에만 답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눈가리개를 쓴 채 어느 넓은 건물안으로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마침 양 어깨뒤에 서있던 정장입은 사람들중 하나가 눈가리개를 풀어주었는었고

 엘레베이터 층수를 보기위해 위를 처다봤는데 엘레베이터에서는 처음 보는 알파벳과 숫자들의 조합이었다고 한다.

 10초정도 지났을무렵 엘레베이터가 멈췄는데 문이 열리자 열평 남짓한 소독실에서 소독을 한 후 방을 지났는데,

 그가 거기서 본 사람들은 뒤에 정장입은 사람 둘과

 열댓명 남짓 되는 연구원들. 그리고 많은 남여 노인들뿐이라고 했다.

 그곳에서 그는 대표자인듯한 사람을 만났는데 , 그는

 여기까지 오면서 본 모든것들은 급으로 매길수 없는  국가 최고급 기밀사항들이며,

 밖에 나가 언급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신변과 일어날 사항들에 대해서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여러가지를 물었다고 한다.

 30분정도 질문을 받고나서 다시 눈가리개를 하고 펜션으로 돌아간 그는

 휴가가 끝나고 2개월뒤 현재 종적을 감춘 상태이다.

소설쓴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맞는부분도 있고....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