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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은당구공 작성일 04.12.23 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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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 제가.. 유치하긴해도.. 이만큼 나이먹엇어도..

무서운 예기 죤내 좋아합니다 ..후.. 유치하긴해도 - -//
아무튼 제가 저번에 친구에게 해달라고해서 들은 이야깁니다
자기도 무슨 홈피에서 들엇던 예기라고 하더군요

--- ---- 스타트

옛날에 어느 바다 왕국에 용왕님이 살았습니다

옛날 포세이돈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남자인어였죠 그런 계기로
용왕이 됫습니다. 잔악하고 악랄하고 힘센 용왕은 멋대로 부려먹었죠

그를 욕하는자는 당장 목이 잘려버리기 일수였습니다.
그에게는 몇명의 딸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막내공주가 눈에띄게 이뻣죠

그러던 어느날 딸이 15살이됬습니다. 기념으로 용왕은 막내를 끌고
자기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곤 용왕은 말했습니다

"귀여운 막내공주야, 이 아버지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자꾸나"

용왕은 막내공주의 빛나는 육체를 살며시 바라보며 말햇습니다
막내공주는 자기 언니들이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자기는 살아남아야 한다는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리오렴"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목소리로 용왕은 말했고 그의 혀는
인어공주의 몸을 사탕 햝듯 햝았습니다 그때

인어공주는 비명을 지르며 첫째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쾅쾅쾅

살며시 문을 열어주며 첫째언니는 다 안다는듯 장롱문을 열어
숨겨주었습니다 그순간 용왕이 첫째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첫째가 말했죠

"아버지 막내공주를 생각하시지 마시고 저도 사랑해주세요"

첫째언니는 야리는듯한 눈빛을보내며 용왕에게 입술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자 용왕이

"질투하는거군 좋아 오늘밤은 너와하지"

장롱구멍사이로 지켜보고있던 인어공주는 놀라서 장문을 박치고 나와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자 용왕의 첫째아들을 만났습니다

첫째아들은 그런 인어공주를 데리고 해초등이 우거진 곳으로 가서 말했죠

"막내공주 여기면 안전할꺼야"

그러다 첫째왕자는 살며시 인어공주의 몸을 보았습니다
물에의해 빛나는 몸과 푸른 눈 빨간 머리카락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넌 그런 보답에서 나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니?"

그러며 몸을 살며시 만졌습니다 그순간 거친 물살을 일으키며 용왕이 왔죠

"내신부를 뺏어가다니"

그순간 돌에 머리를 부딪혀 인어공주는 기절을 했고
깨어나니 거대한 어항안이였습니다

밖은 궁전이였고 침대에 잘생긴 청년이 누워있었습니다
그후 몇개월뒤

어항청소를 하지않아 어항은 금이가있고
이끼로 뒤범벅이 되어있고 인어공주의 푸른눈은 빛나지 않고

그의머리는 많이 상해있었습니다 몸또한 말랐구요

어느날 왕자가 신화와 무슨 이상한 대화를 하더니 자기를 끄집어내어서
어항을 바꾸기시작했습니다 반짝이는 새물도 넣고 온갓 보물들로 장식을

했습니다. 물론 인어공주에게 먹이도 주고 살이 좀오르게 하고
인어공주의 몸은 봄루로 치장되있고 멋진 옷도 입었습니다

인어공주는 다시 빛나는 머릿결과 아름다운몸
푸른눈을 되찾게 되었죠


그리고 몇일뒤 먼나라의 공주와 왕자가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퍼졌죠
그리고.. .. 일주일뒤 왕자는 그 공주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물론 그앞 거대한 어항에는 인어공주가 있었고 ..

그..인어공주를 꺼내어 접시위에 놓았죠
보물로 치장되어 이쁜 인어공주의 푸른눈을 왕자는 지그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곤 공주와 결혼식을한뒤

인어공주에게 칼을 들이밀어 ..

말했습니다 공주와함께

"..와 이쁘다 맛있게 생겼어"

"아아아아아아아악"
그들은 물고기를 날로 먹는 야만인이였습니다
희미한 웃을을 지으며 몸을 잘라 살을 조금씩 베어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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