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저는 사실 싸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합니다
그중에서 성찬이란 친구가 저를 더 많이 괴롭힙니다
4일전에는 몸이 너무 아파서 학교에못나오게됬습니다
성찬이를 보지 못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넷을 뒤지다 한사이트를 보게되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살인이나 자살같은걸 쉽게보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상해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본 다음날 성찬이가 살짝만건드려도 너무 화가났습니다
전과 다르게 성찬이를 죽이는 잔인한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땐 별일이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을 하다가... 성찬이 집에 전화를하고
학교 주위에 공사장으로 따라오라고했습니다
그냥 말하면 안나올 태니 욕을 엄청해댔습니다 저도 그때는
제가 왜 그랬는지.. 칼도 잊지않고 가져갔습니다
저는 바로 공사장으로 갔고
성찬이가 먼저 서 있었습니다
성찬이가 아구리를 먼저 쳤습니다
전화에대고 욕을했으니 화났겠죠
하지만 성찬이가 때린 주먹은 전혀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발등에 칼을 꼿았습니다
성찬이는 악! 비명을 지르고 넘어졌습니다
저는 성찬이 발끝과 등을 몇번씩이나 찔렀습니다
성찬이가 계속소리를 지르다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공사장에 있는 삽으로 성찬이 볼을 찍었습니다
성찬이 볼에 찍혀진 상처에 흙을 넣기 시작했고
발로 직졌습니다
성찬이는 꽤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그래서 당현히 제 옷에 피가 묻었습니다
이 개세끼 피를 묻혀? 라고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성찬이 에게 욕을 해봤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각목으로 내리쳤습니다 각목엔
못이 많이 박혀있어서 성찬이 온몽에 구멍이 났습니다
또 성찬이 눈에 흙을 집어넣고 각목으로 눈을 후려쳤습니다
성찬이는 기절햇는지 아무말도 없더군요
각목으로 광대뼈만 몇백번 쳤습니다
세면서 때려서 241번이란걸 기억합니다
광대뼈가 칠때마다 들어갔습니다
공사장에는 위험한게 많이있더군요 거기서
쇠망치로 성찬이 안면을 찍었습니다 성찬이 이빨은 물론
코 광대뼈 이마가 쑥 들어갔습니다
심장부분도 내리쳤습니다 심장을 쳐보니
갈비뼈 부러지는소리가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이젠 성찬이에게 미안한 생각이들어 너도 때리라고 했습니다
아무대답이 없었습니다
그게 더화났습니다 아무대답이 없다....
저는 콘크리트로 성찬이를 부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성찬이가 학교에 멀쩡하게 나왔더군요? -_-
상처하나없이...
그런데 멀쩡하게 살아있는 성찬이가 자리에 앉아있는데
성찬이가 4일전에 제가 결석하날 성찬이가 죽었다고 했습니다
재미있으셨다면 추천을좀
실화 아님
그냥 내가 지어낸것임
그냥 막써서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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