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제가 어렸을때. 친한친구가 있었습니다(많이 친하진 않고..) 그친구와 다른 여러 친구와 계곡에 놀러갔죠.. 여름때라서 그런지 시원했던거같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재미있게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수영을 좀 배웠다고 하면서.. 좀더 깊은곳으로 갔습니다.. 저도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허우적 대면서 도와줘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도 수영을 배운적 있어서.. 수영해서 친구를 구하려고 했습니다. 결국엔 구하지못했죠 다른친구들은 다른사람한테 가서 도움을 요청하러 갔었고 사람이 왔었을땐 죽은것 같았 습니다. 병원에 대리고가서 진찰을 봤았는데 죽었습니다.. 소중한 친구가 죽어서 슬펐죠.. 그일이 있고.., 9년쯤뒤에 제가 가족과 같이 계곡에 갔었습니다.. 사람도 좀 있었고요.. 그런데..제가 한참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이상한세상으로 들어온것 처럼 가족은 놀고있고.. 다른사람들도 놀고있었죠..그런데.갑자기 저를 부르는듯한 소리가들렸습니다.. 가보니까 예전에 죽은 그친구였습니다..그런데 왜이런지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고 기쁘게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들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그친구가 예전에..했던 말과같이 수영을 배웠다며.. 좀더 깊은곳으로 가자고해서 갔습니다,, 이상한 기분이들면서 따라갔는데.. 갑자기 물밑에서 이상한 기분이들었습니다. 누가 밑에서 다리를 손으로 잡고있는 기분이 들었죠..;; 그래서 그친구에게 도와달라고 했죠.. 그런데..그친구가 웃더니 사라졌습니다 그러고 눈을 떳죠. 병원이였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예전부터 궁금 했던 일입니다..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