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우리가 흔히 과학으로 설명 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신의 힘, 신의 위력, 신이있다는 증거 등등 으로 생각 합니다. 즉 과학 밖의 일은 신의영역, 그러므로 신은 존재 하고 자신을 만들었고 세상을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과학이 본격 적으로 발달된 시간은 약 100년 , 아니 100년이 채 안되는 시간 이겠죠. 그 100년 동안의 발달로 45억 년이나 되는 지구의 역사를 밝혀내는 것은 말도 안되고 100억년 이상의 우주를 밝혀 내라는건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어느게 더 현실적인지. 하나님이 뿅 하고 아담을 만들고 뿅 하고 이브를 만들고 지구를 만들고 -_-;;;;;;;;;; 설마 그걸 정말로 믿으실 분 않계시겠죠 하고 싶지만 -_-; 많은 사람들은 그걸 믿는것 같네요 -_-;;; 흔히들 생각 하는 신의 영역에 관한 미스테리 들은 앞으로 100년 , 1000년뒤 과학으로 설명 되고 과학으로 풀어 질것 같습니다. 다만.. 재가 그때 까지 살아서 그 해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확률은 꾀나 났겠죠.
그럼 또 이런글을 남기면 신이 없으면 예수는 뭐고 부처는 뭐냐 물어 보시는데
그러한 분들은 재 생각으로는 종교와의 관계를 일단 떠나서 오랜 시간 동안 불굴의 확고한 신념으로 고뇌 하시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성인이라고 남기고 싶네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었다느니 -_-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가고 안가고 하는 문제 라느니 죽으면 극락왕생 해서 절에 뭘 바치라느니 그런 것은 종교과 본래의 성질과 와전 된 그렇다고 종교가 아닌 그렇다고 종교와 무관 하지 않은 변질된 종교라고 하겠습니다.
자, 역사적으로 따져 보자면. 기독교는
오리엔트 문명이 건너와 옥시텐트 문화에 전파 되고 옥시텐트 문화 대부분을 차지만 로마가 기독교 세력이 세지자 콘스탄티노플 동로마 황제가 그걸 공식인정 하게 되고, 종교 회의 라는것을 거쳐 이름은 기억 나지 않습니다만 어떤 사람이 기독교의 교리를 정하게 되고 (신이 정한게 아닙니다) 그것이 베네스 성당 사건 때문에 교황이 면죄부를 팔게 되고, 루터가 그것을 반대해 신교 구교로 갈리게 됩니다. 신교는 성경에만 충실하라는 엄격한 믿음 때문에 사람들에게 차츰 버려지게 되고 가장 엄격 했던 영국은 청교도인 , 신교인을 미국 땅으로 내보내게 되었고 그것이 미국이 되 현대 우리나라 광복후에 미국 신교가 들어와, 토속신앙인 "믿습니다" 와 신교가 결합되 현재의 한국식 기독교가 탄생 하게 되지요. 즉 진리 나 종교 보다는 와전된 토속 신교가 맞다고 말하고 싶네요 -_-; 90년대 초에도 이런 사이비교가 많았죠 -_- (생명수를 판다느니....) .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 기독교는 원래의 크리스찬 교도 아니고 신교도 아닌 와전된 사이비 교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순수한 기독교를 제외하고)
재 생각은 종교란 순수한 믿음과 교리와 진리이지 십일조를 바치라느니 돈을 바치라느니 하는 돈과 관련된 종교가 아니인것 같네요 그런 것들은 인간을 속이고 돈을 가로 채는 사이비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