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얼마전 사촌형님이 놀러와서 같이 자고 잇는대....
내가 잠자면서... 야 이 씹세야.. 죽을래??
대가리 박아~
그러다가..
너 일루와바! 함 맞자!
이렇게 말한다더군요.. 잠자면서..
옆에 있는대 무섭대요... 자기한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무의식속에.. 누구랑 대화하는거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세요... 무의식속에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 그러나
현실에 오면... 아무것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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