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진화론 참 말많네요 종교탄압은 이제그만

장로 작성일 05.02.24 04: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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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207:+::+::+::+::+::+::+::+::+::+::+: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시계가 있습니다..

바다근처를 걷다가 주웠습니다

이 시계는 어떻게 여기에 있을까요?

누가 만들엇을까요

진화론예로 들면

우연히 태압과 시계침들 유리들이 생겨나서 그것들이 우연적으로 결합되서

시계가 되엇다..

그런 부가적인 예가 발견되니 고로 시계는 긴시간동안 엄청난 우연적으로

만들어진거다..

창조론

누군가 시계를 만들어서 바다에 버렷다 ㅡ.ㅡ;;

머 이정도로 되겟죠

누가 옳고 틀렷고를 떠나서 그럼 당신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남니까?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은 분명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지 않습니가?

구지 따질필요잇나요?

무신론자들 턱하면 종교인들 기대어서 산다고 자신감이없으니깐 신을 믿느다고 하죠

종교인이 비판을 하고 무종교인이 비판을 하느것조차 똑같은 건데

왜 신을믿는사람이 비판하면 안좋은 눈으로 처다보느지 몰르겟습니다.

그럼 신에 기대지 않은 분들은 자기자신을 믿느데 누가 탓합니가?

제발 종교비판도 하지말고 무종교 비판도 하지말아줬으면좋겟습니다

종교인들이 안좋은 일도 많이 합니다..

저또한 교회다님니다 신앙이 깊지는 않으나 아버지가 목사님인 관계로 어렷을때부터

교회를 다녓습니다..

저도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저희 아버지 시골에서 목회하시면서 저 고등학교때까지 5년전이지만 한달에 40~50벌엇

습니다.. 저희집 자녀가 3명인데 살림이 힘들어서 어머니 식모까지 하셔습니다..

저 초등학교때또 어머니 공장다니셧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도 아버지는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하셧습니다..

우리나라에 교회 많타죠.. 저녁에 어딜가도 빨간 십자가를 봄니다..

교회다시시는분은 그런교회에서 믿음을 얻어서 믿고 편하게 생활하시느데...

저희 교회에 문맹이신분도 많습니다.. 아버지가 따로시간내서 한글도 가르치십니다.

종교를 떠나서 저는 저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런기독교인들이 참많습니다..

큰교회보다 작고 힘든교회가 참많습니다.. 못배우신분들 자녀들 다 도시로떠나고

홀로남아 농사하시는 그런 힘드신분들 위로해주시면서 믿음을 전파하고 그런 외로운분들

작은 믿음이나마 행복해하고 모여서 웃고 하는걸보면 어렷을쩍 아버지 하시는일이

싫엇고 가난한 저희집이 싫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랑스럽습니다..

비판하시는분들 세상에 찌들엇다고는 말하지안겟습니다..

자기 주장을 피느건좋은데.. 그주장이 옳다고 설득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이런데와서 머가옳네 싫네하지말고 그런말보단 남에게 도움이되는 일을하세요..

인간은 욕심이많아요.. 특히 남자는 모든걸 점령하려고 합니다..

그런 인간이기에 전쟁도하고.. 그러지 안습니가? 서로 이해타산이 안맞아서 싸우는거지

누가 옳은건 아니자나요? 서로 이익때문에 싸우는 거 아님니까?

남을 비판하기전에 먼저 선행이라도 해보세요... 억울하지는 안치만.. 어렷을때부터

시골교회 목사님들 마니봤던관계로 교회가 부유한교회보단 그렇치않은교회가 태반이란

점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인간이란 우습더군요... 저희교회같은 종파 에서 큰교회들이잇습니다..

정말호 1년예산이 몇백억가는 교회에서 시골교회에게 원조금을 보냄니다..

얼마보내는지 암니까? 10만언 보냄니다 한달에...

이제 아시겟습니가? 종교를 믿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인간에 욕심이 나쁨니다..

또다른예로 저희 교회는 작어서 봉고차나 버스가없습니다.. 좀나가면 그럭저럭

큰교회가잇느데.. 머 커도얼마안크지만 한 교인100명이상모임니다 그교회는 버스도잇고

저희 마을까지와서 힘든 우리교회 다니시는분들 데려갑니다...

그분들 왜가는지아심니까? 연세가 연로해서 걷기힘든데 교회오려면 1~2키로미터 걸어

야느데 힘들어서 차로 모셔다주는 교회갑니다 편하려고.. 이것이 인간 이기심아님니까?

그러고 그 교회는 조금이라도 자기 교회 수입을 올리려고 하는거지안습니까?

이건 종교인을 떠나서 인간욕심이지 안씁니까?

누구나 우리거 내거 가 더좋앗으면 하지안습니까?

그렇게 한두명 빠지면 저희 아버지 하시는 교회 20명조금더나오느데.. 줄어드는게

눈에 확띰니다.. 그만큼 더힘들죠.. 먹고는 살아야지 안씁니까?

그래서 저희아버지도 스타렉스12인승 하나 장만하셧습니다.. 그래서 연로하신분들

태우러다님니다.. 그래서 다른교회가셧던분들도 다시 우리 교회다니심니다...

그렇다고 저희교회에서는 그교회영역옆마을 안갑니다... 우리교회는 예산도 그렇다고

믿는 분들도 힘이없습니다... 그래서 탄압을 받아도 할말없습니다..

소규모건 대규모건 역사에서도 이런 견례가 만치안습니까?

정 머가 나쁘냐고 물으신다면 신을떠나서 인간에 욕심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희교회에 이번에 빚을내서 교회앞에 화장실을 수새식으로 바꿧습니다..

그리고 큰조립식건물을 지어서 노인정같은 그런 용도로쓰고.. 안에 샤워시설이며..

주방도 만들엇습니다.. 저희아버지 자랑하시던군요... 저도 기뻣습니다..

저랑 누나들 다 올라와살지만 다른교회다님니다.. 월급타면 집으로 십일조 보냄니다..

저희가 보내지안으면 교회재정을 꾸릴수조차 없습니다... 그렇게 힘듬니다..

겨울에는 추어서 교회에 보일러틈니다.. 그 보일러조차 쪼달려서 쎄게못틀고..

보일러조차 없는 교회가 허다합니다... 그런분들이 돈벌려고 욕심때문에 믿음 전파하는

걸까요? 그분들이 자기가 옳다며 다른분들을 탄압합니까?

힘든교회는 헌금내라.. 전도마니해라.. 그런말조차 못함니다..

그나마 나오신분들도 안나옴니다... 아심니까? 세상어디를 가던지 힘든분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웃고 그리고 피해안가면 되느거아님니까?

제가 이런글쓰면 또 기독교 방어한다고 하시는분... 그런생각 버리세요...

자기가 옳은길이라고 믿는 길을 걸으세요.. 누구든 끓여들여서 가치가려고하지마세요

그사람이 가느길에 도움을 주되 나를 따라오라하지마세요.. 그것부터가 잘못입니다.

제발 싸우지말고 그럴시간에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또 악플달아도 상관없느데 .. 과학이 어쩌고 신학이 어쩌고 하지마세요..

그거 저한테 도움됨니까? 그거 당신께 도움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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