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대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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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콘스탄틴이라는 영화를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
기독교에서 강조하는건 하나님은 있고 그를 믿어야 한다는것! 만일 진짜 있다면
우리가 볼 수 있다면..모두가 믿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 기독교 인들이 하는짓은..
책상위에 컴퓨터가 없는데도 컴퓨터가 있는것처럼 전원을키고 모니터를 키고 키보드를 만지는척? 하는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세상에서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무언가.가 잇다 그것은 신이 하신것이다! 이런말은..
"아! 그렇구나."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 시간에 어떤 음...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자기장 같은것이 운이 좋게 발생하여 일어난 일일 수도 있다는것 을 말하고싶어요( 머 그것도 신이 했다고 하면, 뭐,,할말은 없지만..)
인간의 진화는 아메바부터 어쩌구 저쩌구해서 진화 한거죠? 아래분은 그말이 어이가 앖다고 말하십니다 네 보든사람이 그렇게 생각 할꺼에요 그런데 아메바가! 물고기류로 어떻게 진화하였는지 그걸 밝혀내는 순간 ,, 아마도 인간은 신이 없다고 말할지 모르겠네요
그 무뇌충이 어떻게 물고기류로 진화 하였는지 아무도 모름니다 아직까지 그 일은 밝혀지지 않았죠 뭐.. 지구 가 만들어지고 어 끄대 뭐 우주어서 무슨..작용이 생겨 그게 어짜고 저쩌고해서 아매바가 물고기가 됬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2가지 입장을 모두 내세워서 말하고 잇습니다 신이 있다! 없다! 로말이죠..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 콘스탄틴의 대사
콘스탄틴:난 신을 믿어 그런데 왜 지옥행이지?
천사: 아니, 넌 신을 믿지 않아 , 아는것 뿐이지 .. 보이니까
어째서.. 그는.. 신이 있는것을 아는데.. 믿지 않을까요// 직접 눈에 보이기까지 하는데..
아마 감독이 표현하려 한,,것은 지금 우리 종교문제를 반대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하나님을 믿는우리나 보이고 신을 알고 있는 콘스탄틴이 신을 믿지않는 모습이나.. 같은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