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감사 일단 감사
시작..
무섭다는거 사람에 인체에서 제일먼저 감지를 먼저 하는것
눈 eyes 맞나?
아무튼 우리는 눈으로 귀신을 본다고들 하지
다음 귀 이건 영어 몰라 미안
아무튼 음향 소리 눈을 질끈감으면 보이지 않지만
귀는 아무리 틀어 막아도 들리지
단순 공포영화를 봐서 무서운건 이제는 질렸어
안그러나? 이제는 언제 나올지 타이밍을 알지 않는가?
이 글을 읽는 당신들은 어떤한 시점에서 공포를 느낄지 모르겠지만
난 상상하는것이 제일 무섭다 생각해
당신이 길을 걷고있어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를
그런데 가로등이 한개도 없어
그냥 하루일과데로 하루를 맞치고 방에 들어와
자려고 방불을 끄면 그 어둡게 보이는 방있지?
그색.. 칙칙 하면서 어두운거 말이야
그런 시점으로 좁은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아무도 없고
그냥 그렇게 간단히 상상만 해봐
`이게 머가 무섭다는 거야` 하겠지? 당연해
하지만 조금더 집중해서 생각해봐
내.가.정.말.거.기.에.있.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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