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국딩때 무슨 책이있었는데 미스테리 등을 다뤄논 책이었다. 각종 미스테리들과 흑백사진 자료로 꽉꽉 찬..... (걍 반마다 책장에 꼽혀있는 책중 한개였음..)
거기보면 아주 오래전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인데 (머리뼈) 총알 자국이 나 있더라구요... 근데 총이란게 나오기 매우 이전때 유골인게 미스테리 라더군요.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뭐냐면.... 인류란게 돌고돌던게 아닌가 싶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즉.... 석기시대부터 현시대까지의 일이 수천년간 반복된게 아닌가 하는.... 그 옛날 공룡이 사라지고 맘모스가 얼고 (투모로우에 나왔던 급속기온저하현상) 그러면서 인류의 한 굴렁쇠가 무너지고....사라진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