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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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스테리죠.....
버뮤다 삼각지대는 많은사람들,배,비행기 등이 사라진 곳 인데요...
이에대한 말들이 많죠.....
왜 사라질까????? 원인이 뭘까??? 하고 사람들은 많이 궁금해하죠..
그래서 여러가지 설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몇가지 설을 말한다면
가장 황당하기도한 외계인이 납치해갔다는 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좀 황당합니다...
또 다른 설로서는...
바다밑에 갑자기 많은 기포가 발생하여 바다의 밀도가 낮아져서
배가 가라앉는다는 설도 있는데 이것은 비행기에는 예외가 됩니다.
가장 유력한 설인 자기장의 변화는
저도 이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구는 25년마다 자기장이 변한다고 하네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갑작스런 자기장의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라서
갑작스런 자기장의 변화로
제가 예전에 블랙홀 설명할때 말했듯이 공간의 휘어짐이나
정말 블랙홀이 생겨 다른 어디론가 간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버뮤다 삼각지대를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한 파일럿이 있었는데..... 자신이 이동하는곳은 한 45분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어느날도 늘 같은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갑자기 구름들이 터널처럼 형성이 되고 기계가 이상하게 작동을 하는
것이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다가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곤 시계를 보고 엄청 놀랐다고 합니다. 평소에 45분 걸릴 거리를
단 15분만에 도착 한거죠..
물론 이 이야기는 그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실이라면 자기장의변화론이 상당히 유력해 지죠...
물론 지금까지 말한 이런 설들을 100% 무시할수는 없습니다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것은
버뮤다 삼각지대는 원래 교통량이 많은 곳이며 교통량에 비해 사고가 그리 많은것도 아니라는것과 사실 배의 침몰 비행기 추락사고등은 대다수 기계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고 판명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일들을 많은 언론이나 TV 에서는 의도적으로 버뮤다 삼각지대를
미스테리한 공간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허위로 만들어 내고 조작 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어떤 누군가도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적은
없다고 하는군요..
과연 버뮤다 삼각지대는 사람들의 조작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 알수없는 무언가로 인한 것인지...
진실은 언제쯤 밝혀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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