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 첫번째 :나는 모태신앙을 가진 기독교신자였다 외삼촌이 목사여서 어릴때부터 다녔지만 고등학교가되서멀리 이사오게 되었고 거리가멀어 마음만으로 하나님을 믿는 정도에 왔다.문제는 마음만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안되냐? 왜자꾸 우리교회 오라고 그러냐 하나님 믿고 있는다고해도 끝내는 자기네 교회오란다. 교회안에 하나님이 계시냐? 그것도 아닌데 왜 꼭 자기네 교회오라고 그러냐 항상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을 믿으면 안되냐? 정말 우리나라 기독교 문제 많다.
두번째: 헌금 이거말이다. 완전 반강제적이다.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목사분이 새로 오셧는데 그때당시 전도사였던 외삼촌과 목사가 싸웠던 기억이 난다. 목사가 하는말이 헌금은 예수님에대한 사랑이므로 내지않으면 안된단다. 거기서 우리나라 기독교에 대한 회의를 느꼇다. 물론 100면100 다 그렇다는게아니다. 하지만 목사를 직업으로 삼는 분류는 정말 정신 개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삼촌 보시면 정말 가난한 생활을 하시면서도 적은 신도들을 대리고 묵묵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거보면 정말 존경심을 가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