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중딩때 누나친구의 이야긴데..
그누나가 자기가 격었다고 하긴하는데..
그누나가 4층빌라 4층에 살았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라 밤늦게 집에들어왔죠
그누나는 늦게끈나서 집에올라가는게 매일 무섭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올라가는데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사이 누가 발목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남자손인거같았다고했습니다.
그누나는 교회를 울누나와 같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때 뭐라그랬더라..하나님..살려주세여..아멘..기도를 막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제법인데?" 이러고 사라졌다고합니다.
구라갔습니다왠지..그누나는 계속 자기가 격억다고 계속 구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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