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어느 아주머니가 아기를 업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어느 아주머니가 돌이 갖 지난 아기를 등에다 업고 버스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졸다가 목적지를 알리는 방송을 듣고 잠에서 깼다. 근데 이상하게 왼쪽 귀가
멍멍한것이었다. 금방 잠에서 깨서 그런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버스에서
내렸다. 그런데 아기가 계속 우는것이었다. 생각 해보니까 버스에서 졸때부터 계속
울었던거 같았다. 너무 피곤해서 울다 그치겠지 하고 계속 졸았던 것이었다.
그러나 귀가 자꾸 이상해서 손으로 귀를 만졌는데 ......
귓구멍에 아기의 손가락이 끼워져 있었던 것이었다. 아기손가락에 돌반지를 끼워
놨었는데 소매치기가 그걸 빼려다가 안빠지니까 아기의 손까락을 자르고 반지를
훔쳐 간것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추천 그까이거 뭐 그냥 대..........충 한방 찍어 주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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