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사람이든 못사는 사람이든 똑똑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인생을 더욱 공평하다고 말할수 있게 삶을 설정한 잣대가 바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해서 누구땜에 안됐고 나땜에 잘됐고 를 떠나서 사회생활이란것이 내가 잘하면 득을 보지만...내게 맡겨진 일이 잘 되지 않아서 상사에게 좋지 못한 소릴 들을때 내 탓이 되지 않도록 자신과의 타협점을 찾느라 쩔쩔 매게되고 ,,애써 힘든거 동료들한테 감출려고 무진 애를 쓴 그날은 정말 죽을맛이고..내가 이럴려고 태어낳나 싶습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제목이 "비우면 가벼워지는 인생" 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금 내 글을 읽고 계신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가진 님들께서..한번 시간 나면 훌훌 훍어보면 참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누가 옆에서 직설적으로 꾸짖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희망을 주는 메세지 가있어서 전..나름대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전하는 필자의 경고를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자신한테 있는 희망과 환상을 구별하라 언뜻 들으면 매우 자주 들은 듯해서...지겨운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저는 이글을 읽고 내가 정말 지금 현재에서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지 않으면서 나의 앞날은 핑크 빛 일거야...라는 환상을 가진적이 얼마나 많았나 하는 생각에 매우 찔렸어요.. 사람은 누구나...저사람은 사고 당할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그일이 나한테 일어날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불쌍한 동물이지 않습니까? 그 환상을 깨고 지금 현실을 빨리 직시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필자의 생각이 저는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 되어...지루하지만...한번 지하철을 타면서..그안에서..슬슬 흙어 보면..좋을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이런 종류의 책을 싫어 하시는 분... 그냥 웃고 단순히 웃을수 있는 만화를 원하신다면... 정말 너무 웃겨서 빠진 배꼽을 찾느라 이리저리 뒹글었던...만화가 한개 있는데 여러분들의 반응이 어떠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본만화인데..제목이 "이나중 탁구부" 입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말투가 만화인데도 너무 잘 나타 내어 있어 보는 내내 웃음이 끈이지 않고 나름대로 교훈도 있으니...잘 찾아가면서....읽으세요 찾기 귀찮다면 안찾아도 되요..어차피 교훈이 그리 많친 않으니.... 암튼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두서 없었으나..여러분들이 정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봣습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