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종교나 신이나 창조나 진화나 말들많지만
사는게 빠듯해서 생각안함...
자기 생각에 맞춰 살아가는거 아닌지...
근데... 미스테리한건
왜 휴일에 집에서 편히 쉬고 있으면 전단지 비슷한거 가지고와서 존내 설교하냐고
가라고 해도 또오고 도마로 낮짝 갈기고 싶어도
부모님 같아서 좋은말로 가시라고 하고
더 짜증나는 건 분명 대문 에 "성공회(천주교)" 라고 써붙였건만 왜 처들어오는건지
여기 천주교 집안이라고 하면 머 천주교 존내 비하하면서 기독교 교회나오라고 하고
왜 아파트 들어서는데는 항상 교회가 먼저 와있는지 모르겟더만
빡시게 이사짐 나르고 정리할때면 전단지 같고 눈치없이 쳐들어오는지... 거 참
머 나도 성당다니면서 믿음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엇지만
성당이나 교회나 머 믿고 의지하는거 아닌가...
자기 생각과 주장을 남에게 강압적으로 이해시킬 필요는 없잖어
나는 안믿는다 그냥 나 하고픈거 내 사람 행복하게 해주면서 살꺼다
그리고 다시 찾아오지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