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들으시오

최영장군 작성일 05.09.05 0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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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 캡쳐 했습니다. 도저희 피곤해서 이해력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내가 아는 모임에서 한번 논의하고 답변을 드리리다.. 그리고 둘이 개인적인

얘기니 지웠습니다. 리플 50개는 남들이 딱히 보기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 밝은 정신에서 정리해서 글을 적어 보내리다.

마져 못한말 : mail: valentinekr@naver.com 보내시오,

졸려서 힘듭니다.

사실 억지반 오기반으로 밤을 새웠지만 내페이스 묻던지 당신 페이스에 묻던지

했던말 또 하고 했더말 또하고, 시간나면 online 아닌 off 한곳에서 보죠

나와 가치가 많이 달라 서로 대화가 안된것 같네요, 말할 입이 있으면 듣는 귀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하오 , 오늘 3일째 밤새고 있는데, 지금시점으로 내

머리는 기능 정지했소, 꼭 메일 남기시오, 횡설수설 안할테니 밝은 정신에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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