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일기(전투아님)(정신병원임)

최미옥 작성일 05.09.24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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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다시 글을 스라고한 성원으로 다시씀..
어느정신병원일기(꿈속)(기억나는것만)3번정도꿈꿧음..
난지금 하얀건물로 가는 철망두른(빠져나갈수엄는)버스를 타고 가고 있다..
하지만 하나같이 미치지않았고 매우 평범해보였다..(타고있는사람들..)
하지만 몬가가 이상햇다.. (느낌)
하얀건물에 다다르자 그곳이 정신병원이라는 곳을 실감하게 했다..
마침내 나는 가로1미터 세로2미터정도 되는 방에 갇힌다..
그안에는 사람들이 10명정도로 앉을 자리 조차 엄는정도로 방은 좁고 어둡고
퀘퀘햇으며.. 입구는 머리가 겨우 빠져나올정도로 좁앗다..(의사한테 입구좀넓혀달라고항의도해봤슴)
(입구크기 가로30센티 세로30센티이하)(제가볼땐가로10센티세로5센티수준이엿음)
병원주 코스인 산책과 약복용및 여러가지를 덩달아했다..
여기서 또 환각이 일어난다.. 무언가가 보일듯 말듯하며 내공포를 자극했다..
산책도중 개를 본다.. 멍멍 짓으며 무언가를 말하려는듯..
그와동시에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다.. 덜덜덜 떨엇다..그와동시에
버스는 이상하게도 너비가 고작1미터도안되는 길을 달리고 있는게 아닌가!!?
더군다나 주변이 모두 10미터이상즘되어보이는 절벽이라 떨어질까바 무섭기도 했다.
밖을 보니 버스는 45각도로 기울어져서 두바퀴 혹은 회전시엔 한바퀴로
돌았다..(이떄꿈이란것을 실감) 그래서 꿈에서 빠져나올려고 발버둥쳐서
꿈속또꿈속꿈속을 반복해서 결국엔 빠져나온다.. 현실세게로 빠져나온나는..
결국 너무 피곤했기에 이번에는 이런 꿈안꾸겟지 하며 잠에 빠져든다..
2번째는 기억이안난다..(느낌상으론 앞의꿈과 동일하며 더욱더 감옥과같은 아니 더심한.. 정신병원의 풍경을 본것으로 느낌이 든다..)
일단 기억나는건 환자를 묶어두는 철로된 족쇄 가튼것들..
3번쨰꿈 나는 드디어 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하기로 맘을 먹었다(깨어나는것아님)
일단 좁은구멍이 더욱좁아져서가로20센티세로25센티정도이하로 줄엇지만
일단 나오는데는 성공했다.. 나는 달렷다.. 하지만 하얀개가보인다..하지만
무언가가 이상했다.. 그개가 변질되어 있음을 실감한건 그개가 좀비처럼
피를 뚝뚝흘리는 것같은 이상한 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한마디로말하면 변신비슷)
나에게 멍멍 짓으며 괴물로 서서히 변해가는 개를 보며 비명을 지르며 또다시 달렷다..
당시나는 헤엄엔 자신있기에 헤엄을 쳐서 그개를 피해보려 했건만 그개는 인어처럼 발이 물고기 형태로 바끼는것이아닌가!!
결국 병원안으로 되돌아온 나는.. 의사에게 그애기를 꺼내 보았으나..
오히려 되려 나만 미친놈이 되어 의사에게 무시당하듯 햇다.. 더군다나 그애기를
같은 환자들도 믿어주지안아 더욱 나를 괴롭게 했다..
다시 탈출을 감행한다.. 이번엔 몬가가 이상했다.. 탈출당시몇분이지낫을까
뒤를 돌아본나는 엄청난 공포에 몸을 떨었다..
그공포의 원인은 2미터이상즘되어보이는 거구에 가위로 허벅지를 20센티정도 도려낸 살자국
왼쪽팔엔 무언가로 찌른듯한 구멍이 있는 그리고 입술을 대각선으로 가위로 자른듯한 또한 혀에 꼽혀있는
가위.. 피는 밑을 보니 흥건히 젖어있었고 그와중에서도 게속 뚝뚝흘러내리고 있었다.
혀에 꼽힌 가위를 뽑으며..
성큼성큼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거기다.. 히죽히죽웃는 살인미소(광적인)까지..(웃기자고하는살인미소와는완전다름)
달렷다.. 다시 이꿈속에서 빠져나오기위해 여러번시도 해봣으나 게속꿈속을 맴돌며
빠져나올수가 없었다..그와 동시에 그는 꿈에서 꿈을 깨어나기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가까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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