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나..!!2편(후제:어둠을선택한이유)닿지님답글보시길..

최미옥 작성일 05.10.19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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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들이 나에게 욕해온다.... 모두들 내가 죽길바라고 있다..
답글에서쓴사람들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것 경부고속도로에 대가리 쳐박고 있어 그대로 고통없이
죽을태니 고통없이 죽는다라.. 내 소원이 그것이다.. 고통없이 편안히 죽구 싶다..
비록 지옥으로 떨어질지라도.. 한가지 의문이 든다.. 난 왜 모든사람들로부터 왕따였던걸까..
그래 전부 내가 실은것이다... 전부 내가 죽길바라고 있는 것이다..
신조차도 날 버렷기에 난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조차도 오히려
욕만 했던 사람들... 그사람들은 분명 내가 고통스러워함에 내몸에 상처아니 고통스러워서
절규하는게 너무 즐거웠음에 틀림엄다!... 그렇기에 내몸에 송곳 칼 상처내는것에 그들이 즐거워함에
나도 즐겁다.. 사람들이 웃는게 즐겁다..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즐거워
서 웃는것을 부러워했고 나도 웃어보고 싶다고 어느세 나는 생각없이 그들이 웃는 것에 따라
나도 따라 웃었다... 이유도 모른채.. 단지 그들이 즐겁다라는 말에 웃었다.. 비록 그것이
내자신이 괴로워하면서 그것을 즐길지라도.. 그렇다!! 내가 죽으면 그들은 분명 행복하게 웃을것이다.
얼마나 즐겁게 웃을까.. 생각만 하면 나도 희열을 느낀다.. 지금까지 감정이라곤 쾌락 불안 긴장 분노
밖에 엄엇던 나에게 제일큰 보람은 동생이 직장을 다녀와서 내가 동생을 위해서 최대한 웃기는 소재를
찾아서 전해주는것이다.. 동생이 웃음에 나도 웃고 따라서 웃는걸알고 따라서 웃지말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즐겁다.. 하지만 저번에 있었던 사건으로 난 가족에게 해만 끼치는 존재가 되기에 그것을 나자신도 알기에
죽기위해 안달쳤다 지금도 내 몸엔 자해흔적들이 만타 고등학교때도 같은 학반학우들이 내가 죽길바라고 있어서
옥상에서 동맥을 끈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의사조차도 이제 날 말릴수없다..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들이
하나도 없어져가기에 자살할때 남길것이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죽으면 좋아할 가족들 선생님 친구들 그외에 많은사람들이
있기에 나는 지금 5층주택옥상에 서있다.. 마지막 순간에서도 눈물이 나지안았다.. 꿈속에서도
게속 뛰어내리는 꿈을 반복해서 꾸엇지만 그중절반은 망설이다 뛰어내리지 못한 것이엿다..
그렇기에 나는 뛰어내리기위해 반복적인 꿈들의 상당수를 실천한다.. 예를들면 쵸코바를 훔쳐서 맛있게 먹었던 꿈
5번정도 반복적으로 꾼거같다(3주중에)그것을 훔쳐서 맛잇게 먹었던.. 실제로 실천했다.. 쵸코바를 훔쳐서
가게를 빠져나왓다.. 별로 꿈속에서처럼 맛은 없었지만 실천했다는생각에 죽음으로 한걸음식 더전진해 나갓다는 생각에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꿈속에서 어둠으로 도망쳣던 기억이 난다. 처음엔 공포였지만 나중엔 나를 괴롭게하는 존재들이
나를 괴롭히는 상황에서 도망쳐서 어둠으로 들어갓던 꿈이기에 오히려 안식처 같았다..
신도 날 도와주지 않았단 생각에 차라리 다시 태어난다면 악마로 태어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뛰어내릴가 뛰어내리지말까 망설이던중 강한 바람이 뒤에서 불어와 내자신을 절벽으로 밀어버린다.
이것이 실제인가!! 무서웠다 앞으로 닥쳐올 고통에..............
마침내 둔탁한 소리와 함꼐 떨어지며 머리에서 피가 나서 목뼈가 부러졌다.. 하지만 의식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동시에 희열을 느낀다.. 난외쳤다 다들봣지!!!? 너무나도 즐겁지??!!! 괴롭다고 생각됬으나 전혀 괴롭지안았다..
옆에 지나가던 대학생들이 목이부러지고 머리가 깨진채로 뇌가 다들여다 보이고 피가 줄줄흘러내려 서 있는 날보고 질겁을해서 도망간다..
동시에 왜도망가는거야 너희들이 바라던것이자나... 아 내가 잘못생각한건가? 동시에 내가 제일두려워하는고통중 하나인 호흡곤란이 내목을 조여온다..
도망가는 대학생들에게 말을 하려했지만 목뼈가 부러진상태라 살려줘요란 소리가 안나온다 현기증이 난다 모든게 혼란스럽다..
걸어서4킬러로 15분거리에 종합병원이 있기에 그곳으로 가는도중 많은사람들을만났지만..하지만 전부 날외면할뿐이지.. 아무도 날 도와주는사람이없었다..
다들 도망갔다.. 나는 의아해했다.. 왜 너희들이 즐겁지안은거야?? 희미하게 엄마가 날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동시에 의식을 잃어
어둠으로 빠져든다.. 그것도 잠시 어둠속으로 빠져든나는 빛을 보았다.. 하지만 난 그곳으로 가지않았다..
아무도 나를 반겨주지 안키에.. (가족 친구 선생 모두들..) 비록 악마가 될지라도 신조차 날버렸으니
악마가 되어 반드시 그들에게 나와 같은 고통을 느끼도록 하기위해 난 어둠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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