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23일,미스테리에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쯤 들어봤을 날짜. 진정한 미스테리라 할수있는 마야문명의 역법에 나타난 세계종말날짜. 그 놀라울만치 정확한 역법때문에-헛소리가 아닌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런 엄청난 수준의 역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용적인 기술의 발달이 미약함의 모순은,어떤 뛰어난 문명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얘기. 비슷한 경우인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와의 여러 공통점도 보이며 동일한 고등문명으로부터 물려받았을거라 하는데, 흔적이없다, 그 고대문명은 빙하속에 묻혀있다는 설도있다. 2012년 까지 온난화가 가속화되 빙하가 모조리 녹아버리면 12월 23일에 진실을 알수있을지도 모른다.
내생각엔 기독교의 황당소설보다는 저쪽이 더 진실에 가깝다고본다. 기독교논리대로 노아의 홍수가 실제라면 이집트문명,황하문명,이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문명인가? 대홍수동안 멀쩡히 문명을 이어갔으니, 사실 마야문명의 신비함보다도 기독교같은 헛구라사기종교가 세계적인종교가 된게 더 미스테리고 그걸 믿는것들이 더 미스테리다. 저런 고대 문명들이 기독교가개소리란걸 증명해준다. 정말 마야의 역법이 완벽했다면 모든건 2012년12월23일에 알수있겠지. 역시 다시생각해도 그런 완벽한 역법을 전수해준 초고대문명의 존재는 ,있을법하다.